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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요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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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와서 아들생각나서 쓰네ᆢ자고잇겟네ᆢ잘지내고 잇는건지ᆢ엄마가걱정할까바 그런건지ᆢ아들전화목소리 들으니 그래도 한결맘이 놓이네ᆢㅎㅎ 일하는거 간둘라고햇는데 여기일하시는분들이 일을계속해달라고하셔 아들한테는일주일에한두번 갈랫드만ᆢ안되네 ᆢ아빠랑 교대해서갈께 ᆢ겨울방학때 엄마일쉬거든 아이들방학이라 학교안가서ᆢㅎ 그땐 자주갈께 ᆢ11월2일 토욜에 삼촌이라갈께 ᆢ그리고 요셉이가말한거다챙겻어 걱정안해도되 엄마안까먹엇어ㅎ
울아들 사랑하고♡ 꿈에서라도 주님만나고 엄마도만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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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