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이 시간에 승우가 집이 아닌 효광원에 있는 것이 실감이 안난다. 아직 일주일인데 너무 길게 느껴지네. 그래도 엄마는 늘 방법과 길을 찾아야 한다 생각하잖아.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운동도 하고 직업훈련도 받으며 많은 경험을 해본다 생각해볼려고......아빠랑 누나랑 엄마는 건강하게 운동도 하면서 다이어트 목표달성 시합을 할려고.우리 승우는 너무 말라서 키도 자라고 몸무게도 55키로가 넘으면 우리가 선물을 하기로 했어...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오늘 하루도 고생했고 잘자렴.사랑하는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79 사랑하는 아들 은호 이선희 2025-01-27 33
9578 고대원 2010 2025-01-27 22
9577 보고싶은 아들 2025-01-26 23
9576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1-26 24
9575 전예준 케이 2025-01-26 32
957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26 24
9573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1-25 23
9572 김동우에게 안나 2025-01-25 21
9571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25 25
9570 보고싶은 아들에게(김희우) 희우맘 2025-01-24 24
9569 보고싶은 아들아. 2025-01-24 28
9568 사랑하는 승주에게 열 네번째 이야기 Hans 2025-01-24 25
9567 김민찬이에게 꽃수 2025-01-23 26
9566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23 26
9565 아들에게(전현준) 보리수 2025-01-2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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