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이 시간에 승우가 집이 아닌 효광원에 있는 것이 실감이 안난다. 아직 일주일인데 너무 길게 느껴지네. 그래도 엄마는 늘 방법과 길을 찾아야 한다 생각하잖아.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운동도 하고 직업훈련도 받으며 많은 경험을 해본다 생각해볼려고......아빠랑 누나랑 엄마는 건강하게 운동도 하면서 다이어트 목표달성 시합을 할려고.우리 승우는 너무 말라서 키도 자라고 몸무게도 55키로가 넘으면 우리가 선물을 하기로 했어...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오늘 하루도 고생했고 잘자렴.사랑하는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33 승우 편지 받았어~ 2025-02-01 83
9532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2-01 79
9531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31 76
9530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31 76
9529 이동건 아버지 sol 2025-01-31 82
9528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31 81
9527 우리아들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1-31 76
9526 아들에게(전현준) 보리수 2025-01-30 71
9525 보고싶다.승우야 2025-01-29 80
952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1-29 80
9523 서신 그린올리브 2025-01-29 79
9522 편지받았어 아들 강준영엄마 2025-01-29 75
9521 아들에게 강준영엄마 2025-01-28 82
9520 사랑하눈 희우(김희우) 희우맘 2025-01-27 81
9519 사랑하는 아들 은호 이선희 2025-01-27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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