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준

보고싶은 우리아들 예준아 방금 예준이를 만나고 와서 일하러가기전에 시간이나서 글을 적는다 피부가 트러블이 심해졌드라 손으로짜면 손에 병균이 피부에 들어가서 염증을 더많들어 깨끗한 손으로 도구로 짜야하는데 풍무동 이사가면 예준이가 좋아하는 푸른의원 피부과에가서 여드름도 짜고 점도빼자 천천히 코도 치료하고 옷도 사고 운동도가고 하고 싶은게 많다 그치   예준아 얼마나 답답하니 

그래도 잘견뎠고 잘하고있다 예준아 비록 니가 잘못해서  효광원에 있지만 우리예준이 엄마가 키워봐서 안다 니착하고 여린마음을 .우리아들 엄마가 매일매일 기도할께 다음주 결과나오면 전화도 해주렴 엄마도 힘을 내서 오늘도 내일도 잘 지내고 있을께 예준이도 힘내라 무사히 한달이지나서 우리풍무동에서 같이 시작하는 날을 바라며 엄마가 

추신ㅡ예준아 다 잘될꺼다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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