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울아들

벌써 설명절도 다지나고 새로은 일상이 시작하는 날이됐네 은우가 없는 설날을 처음 보내고 가족이 함께 할수없는 시간이 너무 가슴아팠다 그곳 생활은 어떤지 많이 궁금하네 식사는 잘하는지 춥지는 않은지 걱정이네 지금것 안좋은 행동과 일들로 많은 반성과 후회로 지내고 있을 널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사랑하는 은우야 이제는 정말로 너의 인생과 아름다운 청춘을 위하여 많이 노력하고 반성하며 새로운 날들을 위해 최선을다하자 이번주 토요일에 면회 신청해났다많이 보고싶고 그날이 기다려진다 사랑하는 아들 건강하고 그때보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541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03 101
9540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03 84
9539 보고싶은 울아들 바람소리 2025-02-03 86
9538 설날이 지나면 곧 봄이오겠네 꽃수 2025-02-02 82
9537 김동우에게 안나 2025-02-02 80
9536 보고 싶은 우리 준영이에게 강준영엄마 2025-02-02 80
9535 전예준 케이 2025-02-01 87
9534 예비신자 김동우!!! 동우아빠 2025-02-01 79
9533 승우 편지 받았어~ 2025-02-01 82
9532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2-01 79
9531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31 76
9530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1-31 76
9529 이동건 아버지 sol 2025-01-31 80
9528 정민찬엄마입니다 찬이맘 2025-01-31 78
9527 우리아들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1-31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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