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아 잘 지내고 있지??? 오늘 전화 오는 날인데 친구들하고 통화 하느냐고 전화 못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아빠한테는 전화든 편지든 필요한 것 있으면 연락 하기로 했는데 전화가 없어서..... 소포 보낸 것 중에 부족한 물품이나 꼭 필요한데 아빠가 못 보낸 것 있으면 전화론 못하더라도 편지에 남겨주면 아빠가 준비해서 보내 줄 수 있도록 미리미리 전해줘 갑자기 준비할려면 아무래도 좀 힘든 상황이 생길 수도 있거든!!!

아니다 어차피 요번 주에 면회 가니까 그때 하는 걸로 하고 잘 지내고 있어라 알았지 그럼 토요일에 보자

사랑한다 아들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11 박지훈 09430 박지훈 2025-02-21 77
9610 이기관 찰똥이 2025-02-20 62
9609 사랑하는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2-20 69
9608 25.02.17~19 국립청소년 해양센터 캠프 (2박3일) 운영자 2025-02-20 391
9607 준영에게 강준영엄마 2025-02-20 64
9606 임호영에게 세모네모동글 2025-02-19 66
9605 사랑하는 아들 은호 이선희 2025-02-19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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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3 사랑 하는 우리 아들 은호 은호아빠 2025-02-19 71
9602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2-19 74
9601 25.2.17 정하랑 하랑맘 2025-02-19 78
9600 겨울이 지나가고 바람소리 2025-02-19 73
959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18 76
9598 아들 박시후 후니맘 2025-02-17 64
9597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1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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