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고

사랑하는 은우야 이제는 겨울이가고 따뜻한 봄이 오려는지 겨울이 시셈하듯 마지막 추위가 왔네 한주동안 별탈없이 잘 지냈니 우리가족도 평범한 일상속에 각자의 위치에서 잘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 같이 할수없는 현실이 마음아프다 이제 봄이되면 은우가 더 그리워 지겠지 항상 보고 싶고 걱정은 되지만 사랑하는 은우야 우리가족은 항상 널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다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 다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꺼야 같이 여행도가고 맛집도 다니고 평범한 일상을 누렸으먼 좋겠다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하자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03 사랑하는 우리우주에게 김토토 2025-02-19 61
9602 사랑 하는 우리 아들 은호 은호아빠 2025-02-19 56
9601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2-19 55
9600 25.2.17 정하랑 하랑맘 2025-02-19 65
9599 겨울이 지나가고 바람소리 2025-02-19 61
9598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18 62
9597 아들 박시후 후니맘 2025-02-17 54
9596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17 53
9595 사랑하는 조우주 김토토 2025-02-17 51
9594 임호영에게 2/17 임주환 2025-02-17 62
9593 아들에게 강준영엄마 2025-02-17 57
9592 사랑하는 아들 김도현 사랑한다 2025-02-16 74
9591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2-16 60
9590 김동우에게 안나 2025-02-16 59
958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1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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