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고

사랑하는 은우야 이제는 겨울이가고 따뜻한 봄이 오려는지 겨울이 시셈하듯 마지막 추위가 왔네 한주동안 별탈없이 잘 지냈니 우리가족도 평범한 일상속에 각자의 위치에서 잘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 같이 할수없는 현실이 마음아프다 이제 봄이되면 은우가 더 그리워 지겠지 항상 보고 싶고 걱정은 되지만 사랑하는 은우야 우리가족은 항상 널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다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 다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꺼야 같이 여행도가고 맛집도 다니고 평범한 일상을 누렸으먼 좋겠다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하자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11 박지훈 09430 박지훈 2025-02-21 78
9610 이기관 찰똥이 2025-02-20 62
9609 사랑하는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2-20 69
9608 25.02.17~19 국립청소년 해양센터 캠프 (2박3일) 운영자 2025-02-20 391
9607 준영에게 강준영엄마 2025-02-20 64
9606 임호영에게 세모네모동글 2025-02-19 66
9605 사랑하는 아들 은호 이선희 2025-02-19 78
9604 사랑하는 우리우주에게 김토토 2025-02-19 75
9603 사랑 하는 우리 아들 은호 은호아빠 2025-02-19 71
9602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2-19 74
9601 25.2.17 정하랑 하랑맘 2025-02-19 78
9600 겨울이 지나가고 바람소리 2025-02-19 74
959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18 77
9598 아들 박시후 후니맘 2025-02-17 64
9597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1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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