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지나가고

사랑하는 은우야 이제는 겨울이가고 따뜻한 봄이 오려는지 겨울이 시셈하듯 마지막 추위가 왔네 한주동안 별탈없이 잘 지냈니 우리가족도 평범한 일상속에 각자의 위치에서 잘 지내고 있어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 같이 할수없는 현실이 마음아프다 이제 봄이되면 은우가 더 그리워 지겠지 항상 보고 싶고 걱정은 되지만 사랑하는 은우야 우리가족은 항상 널 걱정하고 응원하고 있다 조금만 더 참고 노력하면 다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수 있을꺼야 같이 여행도가고 맛집도 다니고 평범한 일상을 누렸으먼 좋겠다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노력하자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2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2-24 77
9620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24 75
9619 25.02.24 동계 방학프로그램 개학식 운영자 2025-02-24 363
9618 2.24(월) 정하랑 하랑맘 2025-02-24 75
9617 고대원 2010 2025-02-23 71
9616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23 77
961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2-22 70
9614 민성이에게~ 솜사탕 2025-02-21 75
961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21 79
9612 사랑하는우리큰아들은호 이선희 2025-02-21 83
9611 박지훈 09430 박지훈 2025-02-21 83
9610 이기관 찰똥이 2025-02-20 67
9609 사랑하는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2-20 73
9608 25.02.17~19 국립청소년 해양센터 캠프 (2박3일) 운영자 2025-02-20 400
9607 준영에게 강준영엄마 2025-02-20 6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