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은호

우리큰아들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오늘 우리은호가 더 많이 보고싶네

사랑하는아들 엄마가 우리은호

돌아오는날에 오늘 생일 못 챙겨

주는거  그날 두배로 챙겨줄께

은호야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엄마가 미안해

이제라도  은호가 상처받는일

엄마때문에 힘들고 슬픈일

없도록 엄마가 항상 영원히

우리은호곁에 있어줄께

아들 너무 많이 사랑하고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사랑한다 내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11 박지훈 09430 박지훈 2025-02-21 77
9610 이기관 찰똥이 2025-02-20 62
9609 사랑하는 희우 (김희우) 희우맘 2025-02-20 69
9608 25.02.17~19 국립청소년 해양센터 캠프 (2박3일) 운영자 2025-02-20 391
9607 준영에게 강준영엄마 2025-02-20 64
9606 임호영에게 세모네모동글 2025-02-19 66
9605 사랑하는 아들 은호 이선희 2025-02-19 78
9604 사랑하는 우리우주에게 김토토 2025-02-19 75
9603 사랑 하는 우리 아들 은호 은호아빠 2025-02-19 71
9602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2-19 74
9601 25.2.17 정하랑 하랑맘 2025-02-19 78
9600 겨울이 지나가고 바람소리 2025-02-19 73
9599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18 77
9598 아들 박시후 후니맘 2025-02-17 64
9597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17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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