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월) 정하랑
분당은 날씨 좋았는데  대전가는길은 그렇게 눈이 왔는지 몰랐넹~  하랑이가 눈이 와서 엄마가 못올까봐 염려했다고 하니  그래도 엄마가 오는걸 많이 기다렸나보넹ㅎㅎ 그래서 깜짝의 편지를 쓴거야? 면회날 엄마에게 준 편지  보니 하랑이가 많이 생각하고  마음가짐이 바뀌었네 하는게 느껴졌어 엄마의 소중함도 알고 학생의 신분으로 잘 하겠다는말  실망시키지 않겠다는말  행복이 동생을 위한 마음  이쁘넹. 칭찬해 우리 아들 ♡ 앞으로는 더 잘할거라  믿어~ 우리아들이 약속 잘지키겠다고 했으니 엄마도 하랑이 지켜보고  응원할께~ 우리아들 엄마가 하루하루 손꼽아 기달리는거 알지 ? 하루빨리 집에 올수 있도록 생활 잘하고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을께^^
모래부터는 날씨가 많이 풀린다고 하니 그래도 춥게 다니지말고 감기 또 훅 오면 안되니 따뜻하게 입구 다녀 .
3월22일 면회 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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