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쓰기 바로가기
Home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야 오늘 전화햇엇는데 전화가 꺼져잇어서 못받앗어 친구들이랑은 통화햇다며 누나랑 전화좀 하지 누나가 엄청 많이 서운해 하더라 ㅠㅠ.. 다음엔 꼭 누나한테 전화해주도록해 ~ 알겟지? 이제 다음주면 또 희우 만날수 잇겟당ㅎ 벌써 또 한달이란 시간이 지낫구나 ㅎ

다음주에 김밥 해가려고 하는데 희우 먹고 싶은거 잇을려나? 잇으면 엄마한테 저나할때 알려줘ㅎㅎ.잘자고 항상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84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26 9
9683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2-25 9
968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2-24 8
968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2-24 8
9680 사랑하는 한결에게 결이아빠 2025-02-24 9
9679 25.02.24 동계 방학프로그램 개학식 운영자 2025-02-24 99
9678 2.24(월) 정하랑 하랑맘 2025-02-24 9
9677 고대원 2010 2025-02-23 9
9676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23 13
967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2-22 10
9674 민성이에게~ 솜사탕 2025-02-21 9
9673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2-21 10
9672 사랑하는우리큰아들은호 이선희 2025-02-21 14
9671 박지훈 09430 박지훈 2025-02-21 13
9670 이기관 찰똥이 2025-02-20 8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