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아들 영채에게

지금 이시간이면 영채는 자고 있겠내? 오늘 오전에 전화했는데 아빠가 장비 작업중이라 통화 제대로하지못해서 너무나도 많이 아쉬웠어 미안도하고 하지만 아빠 하는일 아니까 이해해줬으리라 생각한다. 또 언쩨 사랑하는 영채 목소리 들을수있을지 또다시 일주일 기다려하 겠지? 치약도 자주쓰내? 혼자 사용하면 한달정도 사용할수있는양인데 친구들하고 같이사용해서 그런거니? 이번주는 아빠가 외근일정이 많아서 다음주 월요일 쯤에 영채가 부탁한 물품들 준비해서 보내줄께  양말 목짧은거 하고 해서 보내줄께 이제 여름이니깐 썬크림도 준비해야겠구나 립밤. 양말. 반팔티. 치약. 썬크림. 편지대. 편지지. 볼펜. 유성매직 준비해서 다음주 월요일쯤 택배 보내줄께. 항상 감기조심하고 건강하게 생활잘하고 다음엔 주어진 시간동안 통화 많이 나누자 보고싶은 아들 영채야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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