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광원

주원아 보고싶다

20일에 편지 잘받았어.우리아들 많이 보고싶네.옷이 많이 안갔어?그리고양말을 안보내서 미안..반바지보낼때같이보낼께.엄마 요즘 네일학원다니잖아.그래서 전화못받았네.신경써서전화들고다닐께.우리아들 의젓해진것같애.반성많이도 많이하고 있는거같으네.엄마6월13일토요일에 면회갈까하는데 먹고싶은거있으면 편지보내.빨리시간이지나서 엄마랑주원이랑행복하게살자.거기서훌륭한 청년이 되어서 만나길 기대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25	보고싶은아들준형아7	준준맘	2020-05-22	293
824	민수...	민수아빠	2020-05-22	295
823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22	295
822	사랑하는 아들 이의찬!!!!	이경실	2020-05-22	292
821	사랑하는김태훈에게	김태웅	2020-05-22	298
820	진하♡	진하맘	2020-05-21	295
819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21	294
818	사랑하는도현이에게	도현 사랑해	2020-05-21	283
817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21	304
816	5.20 대전광역시 착한 기부행사	운영자	2020-05-21	1,012
815	주원아 보고싶다	주원마미	2020-05-21	285
814	보고싶은 아들 영채에게	영채아빠	2020-05-20	289
813	사랑하는 아들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20	285
812	5.19 서울가정법원 방문	운영자	2020-05-20	1,221
811	사랑하는 아들 어진이에게	어진엄마	2020-05-20	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