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현민에게

현민아 엄마야 

우리 현민이 잘 지내고 있어? 오늘이 3월1일 토요일인데, 현민이가 전화했는데, 엄마가 못받았지.  힝 너무 속상해

3시 22분에 전화 왔었는데, 모르고 있다가 3시 24분에 전화온걸 본거야 그래서 혹시 친구랑 통화 끝나고 또 하려나 계속 기다렸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못했구나!

이젠 휴대폰 잘 보고 있다가 전화 꼭 받을께. 화요일에 통화하자

보고싶다 우리 현민이...

현민아~ 항상 성실하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   또 편지 할께.

사랑해~~~♡♡♡

2025. 03. 01 토요일

현민이를 많이 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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