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찬엄마입니다

수요일에 전화오나 했더니 전화가 안와서 저번처럼 어디 체험갔나하고 있는데 아무일없이 있는거겠지 ?  엄마는 우리집에  잘왔어  금요일은 외할아버지제사여서  할머니집서 다모여서 제사지내는데 외삼촌혼자하는거보니 허전하더라 민찬이가있으면 아빠없어도 같이 절하고 좋을텐데싶고 이달 20일은 할아버지제사인데 작은아빠 혼자오시겠군 명절 제사를 못한지 몇달이 되긴했네 언능 시간지나서 집에오니라  대전으로 간 사건이 우찌끝날지모르겠지만...얼른와서 다리핀수술도하고 자리를 잡아보게 검정고시는 합격해서오면 더좋을꺼고 대학도 생각하려면 점수도 높으면좋고 울산애들하고 적당히 연락하고 또 엮이면 속시끄러우니까  최대한 몸조심하고 잘먹고 잘자고 지내고있어라 채령이 개학하고 엄마 기침하던게 병원서 검사하니 기관지천식이래서 치료중 허리치료도좀하고 치과좀 다니고 면회갈테니 공부잘하고있고 나중에 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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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3-0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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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3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3-04 62
9642 25.02.28 효우리 세례식 운영자 2025-03-04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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