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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우주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

우주 잘지내고 있니?

왜 요즘엔 전화를 안해?

벌써 봄이왔네 우리우주 보고싶다

밥은 잘먹고있지? 

편지보면 시간날때 전화줘 목소리 듣고싶구나

몸관리잘하고 많이많이사랑해 우주야

엄마는 슬슬 퇴근준비 해야겠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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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0 사랑하는 서현민에게 코스모스 2025-03-06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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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8 25.03.06 3월 생일자 파티 운영자 2025-03-06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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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6 25.03.04 삼겹살파티(솔방울) 운영자 2025-03-05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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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3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3-04 62
9642 25.02.28 효우리 세례식 운영자 2025-03-04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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