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서현민에게

현민아 엄마야 

우리 현민이 잘 지내고 있어? 오늘이 3월8일  토요일 이여서 현민이한테 전화올까봐서 기다렸는데, 오늘은 전화가 안왔네.

벌써  현민이랑 통화를 못 한지 3주가 지나서, 현민이 걱정도 많이 되고 많이 보고싶고 그러네. 시간되면 엄마한테 편지라도 한번만 써주면 좋겠어. 엄마가 우리 현민이 많이 보고싶고 잘 지내는지 많이 걱정되서.....

현민아~ 항상 성실하게,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이제는 날씨도 많이 풀려서 많이 춥진 않으니까 다행이긴 하지만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밥도 잘 먹고 잘 지내고 있어~  또 편지할께

사랑해~♡♡♡

2025. 03. 08 토요일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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