쭌아

일마치고 방금 준서편지읽었어 힘든가보네 12년생 동생이어려서 그런거야 다형들이니까 어리광도 피우고싶고 귀여움도받고싶어서 튀는행동을 하는것같네 참아보자 참는것도 배우고오면 더좋치 엄마가 참는법을 못가르쳐 준것같아서 미안해 사회에서 하고싶은거 다한줄알았는데 아니었어? 대박ㅎ 더남았냐고?^^사춘기를 험난하게 일찍보내면 철이들면 사회생활 더잘한데 엄마는 믿는다 6개월 꽉채우고 나와도좋아 오늘 하루도 반성하고 살자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05 사랑하는내아들은호 이선희 2025-03-24 61
9704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4 65
9703 상진이에게 상진맘 2025-03-24 73
970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3 63
970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3-23 66
9700 상진아 주말이었는데 잘 지냈어? 상진맘 2025-03-23 64
9699 준서야 짱구 2025-03-23 65
9698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3-22 58
9697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1 60
9696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3-21 62
9695 편지잘받았어. 아들! 강준영엄마 2025-03-20 60
969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0 60
9693 사랑하는 우주에게 김토토 2025-03-20 55
9692 25.03.19 3월 보호자교육 운영자 2025-03-20 289
9691 사랑하는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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