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야~~엄마야. 12시반이네.지금 밥먹고 있겠네.눈치보지말고 많이먹어.낮밤이 안잡혀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힘들지않아?잠도많은 녀석이...거기에선 벌점같은것이 없을진. 모라도 규칙어기게되면 다기록해서 법원으로 바로 들어가니까 규칙잘지키면서 지내야한다..엄마는 영서가 너무 걱정돼.애착이불도 없이 거기에서 잠은 잘자는지...친구들하고는 무난하게 잘지내고 있는지..ㅜㅜ약도 꼬박꼬박 잘복용하고 있지?엄마도 영서 생각하면서 약잘먹고 건강하게 생각할려고 노력하고있어.참외할머니 우리집근처로 이사오실것같아.주택은 이제 서글프기도하고 엄마옆에 있으실려고 이근처에 집알아보고있어.그것때문에도 좀바쁘네.그리고 거기에서 쓸 물품 구입하는데 옷도 안사본지 오래돼서 너사이즈를 잘모르겠어.일단 좀크게 시켰는데 함입고 생활해봐.생활하면서 살이 더찔런지 빠질런지 모르겠지만 일단입어보고 정 안되겠으면 얘기해.밥먹고 바로 누워있지말고...항상 물많이 마시고~~~엄마는 항상 영서걱정하고 생각많이 하고 있어.그러니 항상 힘내!

널사랑하는 엄마가 3/2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05 사랑하는내아들은호 이선희 2025-03-24 61
9704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4 65
9703 상진이에게 상진맘 2025-03-24 73
970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3 63
970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3-23 66
9700 상진아 주말이었는데 잘 지냈어? 상진맘 2025-03-23 64
9699 준서야 짱구 2025-03-23 65
9698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3-22 58
9697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1 60
9696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3-21 62
9695 편지잘받았어. 아들! 강준영엄마 2025-03-20 61
969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0 60
9693 사랑하는 우주에게 김토토 2025-03-20 55
9692 25.03.19 3월 보호자교육 운영자 2025-03-20 289
9691 사랑하는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0 5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