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사랑하고 보고싶은 은우야  어떻게 잘 지내고있어 많이 힘들지 엄마가 통화했다고 하더라 잘 참고 인내하고 있다고 들었다 잘하고있어 울 아들은 충분히 잘하고 할수있어 조금더 생각하고 노력하자 엄마도 지난주에 눈 수술하셔서 힘들어 하신다 요즘에 민사소송건으로 여기저기 다니시면 해결하시고 고생하신다 지난일들은 아빠엄마가 어떻게든 잘 해결할께 너는 앞으로 더욱 열심히 지내고 다시는 이런일들을 만들지 않도록 노력하자  사랑하는 은우야 아빠가 편지 자주못쓰고 미안해 하지만 항상 널위해 기도하고 건강하고 잘 지내길 바라고 있다

사랑한다 아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05 사랑하는내아들은호 이선희 2025-03-24 61
9704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4 65
9703 상진이에게 상진맘 2025-03-24 73
970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3 63
970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3-23 66
9700 상진아 주말이었는데 잘 지냈어? 상진맘 2025-03-23 64
9699 준서야 짱구 2025-03-23 65
9698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3-22 58
9697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1 61
9696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3-21 62
9695 편지잘받았어. 아들! 강준영엄마 2025-03-20 61
969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0 61
9693 사랑하는 우주에게 김토토 2025-03-20 56
9692 25.03.19 3월 보호자교육 운영자 2025-03-20 289
9691 사랑하는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0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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