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주에게

엄마는 일하는중

6시에 손님오시기로했는데 9분지났는데 아직 안오시네 이틈을타서 편지를쓴다

오늘부터 봄날씨라더니 파주는 아직 쌀랑하네

대전은 따뜻하지??

우리우주 공부하느라 넘힘들지? 그래도 엄마쪽 집안은 다 선생님이니까 머리가 나쁘지 않을거야

우주 노느라 안했지 하면 누구보다 잘할수있을거라고 믿어

키커야되니까 골고루 거기서 주는음식 감사한마음으로 잘챙겨먹어

엄마는 오늘 고구마랑 두유하나 먹었네

나도누가.밥좀챙겨줬으면

손님왔다 일하러갈게

내보물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05 사랑하는내아들은호 이선희 2025-03-24 61
9704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4 65
9703 상진이에게 상진맘 2025-03-24 73
970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3 63
970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3-23 66
9700 상진아 주말이었는데 잘 지냈어? 상진맘 2025-03-23 64
9699 준서야 짱구 2025-03-23 65
9698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3-22 58
9697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1 61
9696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3-21 62
9695 편지잘받았어. 아들! 강준영엄마 2025-03-20 61
969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0 60
9693 사랑하는 우주에게 김토토 2025-03-20 56
9692 25.03.19 3월 보호자교육 운영자 2025-03-20 289
9691 사랑하는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0 5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