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내아들은호

사랑하는아들 엄마 우리은호

편지 어제 도착해서 잘 받았어

우리은호 편지 받을때마다

너무 감동이야 항상 엄마

안심시켜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정말 은호 말대로 두달후면

보고싶은 우리아들 마음껏 볼수

있어서 엄마가 그날만 너무 

기다려지네 듬직한 우리아들

이제는 정말 더 든든해지고

듬직해진거 같아서 우리은호한테

엄마가 정말 너무 고마워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잘 버텨줘

엄마 우리아들 믿는거 알지? 

엄마가 12일날 우리은호 

만나러 갈께 보고싶다 내아들

우리은호 엄마가 진짜 많이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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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7 2025.03.24~29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운영자 2025-04-01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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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5 4월1일~~ 상진맘 2025-04-01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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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7 아들에게(박어진) 한길 2025-03-30 76
9716 오늘은 토요일~~~~ 3월29일 상진맘 2025-03-29 55
971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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