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내아들은호

사랑하는아들 엄마 우리은호

편지 어제 도착해서 잘 받았어

우리은호 편지 받을때마다

너무 감동이야 항상 엄마

안심시켜줘서 너무 고마워

이제 정말 은호 말대로 두달후면

보고싶은 우리아들 마음껏 볼수

있어서 엄마가 그날만 너무 

기다려지네 듬직한 우리아들

이제는 정말 더 든든해지고

듬직해진거 같아서 우리은호한테

엄마가 정말 너무 고마워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잘 버텨줘

엄마 우리아들 믿는거 알지? 

엄마가 12일날 우리은호 

만나러 갈께 보고싶다 내아들

우리은호 엄마가 진짜 많이 사랑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1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8 51
9714 사랑하는 아들 박어진 박만영 2025-03-28 69
9713 듬직한내아들은호 이선희 2025-03-27 64
9712 아들~~ 잘잤어? 상진맘 2025-03-26 59
9711 엄마야~~~ 상진맘 2025-03-25 55
9710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5 59
9709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5 58
9708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두번째… 동달이 2025-03-25 68
9707 김기홍 타미힐 2025-03-25 58
9706 박지훈090430 박지훈 2025-03-24 56
9705 사랑하는내아들은호 이선희 2025-03-24 61
9704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4 65
9703 상진이에게 상진맘 2025-03-24 73
970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3-23 63
9701 김동우에게 안나 2025-03-23 66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