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성

민성아  엄마가  마지막 교육받고 일주이넘게  몸살을앓아서  편지못썼어~또  다낳고서는   산에  기도하러다니느라  또 편지 못썼엉~~~우리  예쁜아들   강한마음  예쁜마음  가지고  커나갈수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어~~우리 민성이 몇일날  나갈수 있을까  생각하고 저전긍긍 했을것같아~  생각보다  빨리나온다고 하니  엄마마음이  설레이기도하고   엄청 바빠졌어~할일이  많아졌네~ㅎ 바쁜건 좋은거야~~  민성이도  나와서  바쁘게 살아야한다.  엄마가  말했지  학교 열심히다니자고,  검정고시  그딴건  생각도하지말자~~~하고자 하는  이에게는  길이열린다!!!  이말알지???!!!   민성아  노력해야해  노력해야   행복이  너에게  올꺼야~!   엄마가  너자신을 사랑하라고 했지~!

넌 충분히   사랑받을만한 자격이  있는아이야~  지난 과거를 창피해 하지마!!!!창피 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민성이  인생에   밑거름이  되어주는  특별한 경험이였다고  생각하는거야! 알겠지~!!!  그 특변한 경험이  좋은 거름이되어서  우리민성이가  더욱 튼튼한 뿌리를 내리고 멋지게자랄수있을꺼야 ~~화이팅  또 화이팅하자 !!!엄마가  많이 사랑한다  아들~  엄마는  널  믿는다 아들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28 김동우에게 안나 2025-04-01 60
9727 2025.03.24~29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운영자 2025-04-01 443
9726 사랑하는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4-01 62
9725 4월1일~~ 상진맘 2025-04-01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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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3 내사랑 백준서 짱구 2025-04-0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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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1 미안해 와따삐따뽀 2025-03-3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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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9 박지훈090430 박지훈 2025-03-30 63
9718 3월30일~ 상진맘 2025-03-30 76
9717 아들에게(박어진) 한길 2025-03-30 75
9716 오늘은 토요일~~~~ 3월29일 상진맘 2025-03-29 54
971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3-28 49
9714 사랑하는 아들 박어진 박만영 2025-03-28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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