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야~~~토요일에 검정고시는 잘친것같아?이번에 바로 합격됐으면좋은데...혹시라도 떨어져도 괜찮아.영서말대로 8월달에 다시 치면되니까.오늘영서 전화기다렸는데 왜아직까지 안오지?엄마 곧 출근해야하는뎅.ㅠㅠ아들엄마 면회4월달에갈수있어.언제쯤 가면 좋을까?. 토요일도 괜찮으면 토요일이 좋은데...엄마 요즘 아침7시에도 애기 등교시키러 출근하잖아.갔다가 9시에 퇴근해서 갈려면 시간이 좀빡빡해서 엄마일없는 토요일이 좋은뎅물건 더필요한건 없어 ?엄마는 우리영서 하루라도 빨리 보고싶다.지금까지는 특별한일은 없는거지?절대말썽피우고 규칙깨트리면 안돼.ㅜㅜ우리영서 지금 잘참고 잘적응하고있어.정말 잘하고있어.엄마는 항상 우리영서편이고영서를 믿어요~~~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엄마도 그런마음으로 살께. 오늘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또서신쓸께사랑하는엄마가 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58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4-10 45
9757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4-10 35
9756 찬우야 엄마야 (김찬우) 여누마미 2025-04-10 38
9755 백준서에게 신라중교사 2025-04-09 40
975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4-08 43
9753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08 43
9752 사랑하는 추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4-0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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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0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4-08 48
9749 4월8일~~ 상진맘 2025-04-08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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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7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07 57
9746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4-07 61
9745 4월7일~~~ 상진맘 2025-04-07 53
9744 아들에게(박어진) 한길 2025-04-0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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