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조우주에게

일하다가 생각나서 편지쓴다

생각이야 맨날하지

요즘에 폭삭 속았수다라고 넷플릭스에서

아이유랑 박보검 나오는 드라마 봤는데

엄청 재밌더라 그거보면서 우주 애기때 생각 많이났어 애기키울때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

날씨 많이 따뜻해졌네 그래도 아직도 파베리아는 벚꽃이 안피네

내일 아빠랑 법원간다며

엄마는 일하느라 평일엔 나갈수가없어

미안해 요즘에 은근히 바쁘네

사랑하는 우리우주 보고싶다

많이많이 사랑해

시간되면 전화줘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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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2 사랑하는 추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4-0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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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0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4-08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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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5 4월7일~~~ 상진맘 2025-04-07 53
9744 아들에게(박어진) 한길 2025-04-0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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