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면회

준혁아 연락이 없으니 어찌 지내는지 알수가 없구나 왜 전화가 몇주째  없는지 모르겠네 잘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가 26일 토요일날 면회갈려구 기차 표는 끊었고 아직 날짜가 안돼서 면회접수는 못했어 그날 얇은 옷을  좀 챙겨 갈꺼야 넏너도 겨울옷을 좀 챙겨나와 엄마가 받아갈께 그리고 그전에 전화하고 하고 싶은말 있음 그때 얘기많이 하자 너는 꼭 거기서 검정고시 합격하고 나와야 미래가 좀 수월할것 같으니 공부 열심히 하고 전화해 사랑하고 보고싶구나 아들아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74 사랑하는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4-14 35
9773 사랑하는 아들에게(박어진) 한길 2025-04-13 41
9772 곽우진 곽우진 보호자 2025-04-13 37
9771 김선한형에게 윤도현 2025-04-13 37
9770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12 37
9769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12 32
9768 곽우진 곽우진 보호자 2025-04-12 39
9767 내아들 은호 이선희 2025-04-11 41
9766 아들~~ 곽우진 보호자 2025-04-11 38
976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4-11 49
9764 조환 (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4-11 44
9763 내 사랑하는 아들 우진아 보거라~ 곽우진 보호자 2025-04-10 48
9762 4월9일~~~ 상진맘 2025-04-10 48
9761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10 44
9760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네번째… 동달이 2025-04-10 3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