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081010

아들 새로운곳에서 낯설어서 잠은 잘자는지 밥은 잘먹고있는지 걱정되고 보고싶다 윤수를 위한 시간이니 좋은 생각만하고 프로그램 참여도 열심히하고 친구 선생님들과 잘어울려지내주길 바래 면회가 한달에 한번뿐이라

아들 보고싶어도 꾹 참고 엄마도 일 열심히하며 힘내서 지내고 있을테니 아들도 아프지말고 지금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자 빠빠걱정말고 엄마가 3주후 첫면회되는날 바로 신청해서 갈께 아들 힘내자 사랑한다 윤수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74 사랑하는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4-14 35
9773 사랑하는 아들에게(박어진) 한길 2025-04-13 41
9772 곽우진 곽우진 보호자 2025-04-13 37
9771 김선한형에게 윤도현 2025-04-13 38
9770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12 37
9769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12 32
9768 곽우진 곽우진 보호자 2025-04-12 39
9767 내아들 은호 이선희 2025-04-11 41
9766 아들~~ 곽우진 보호자 2025-04-11 38
9765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4-11 49
9764 조환 (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4-11 44
9763 내 사랑하는 아들 우진아 보거라~ 곽우진 보호자 2025-04-10 48
9762 4월9일~~~ 상진맘 2025-04-10 48
9761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10 45
9760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네번째… 동달이 2025-04-10 3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