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081010

아들 새로운곳에서 낯설어서 잠은 잘자는지 밥은 잘먹고있는지 걱정되고 보고싶다 윤수를 위한 시간이니 좋은 생각만하고 프로그램 참여도 열심히하고 친구 선생님들과 잘어울려지내주길 바래 면회가 한달에 한번뿐이라

아들 보고싶어도 꾹 참고 엄마도 일 열심히하며 힘내서 지내고 있을테니 아들도 아프지말고 지금의 시간도 소중히 생각하자 빠빠걱정말고 엄마가 3주후 첫면회되는날 바로 신청해서 갈께 아들 힘내자 사랑한다 윤수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62 4월9일~~~ 상진맘 2025-04-10 51
9761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10 47
9760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네번째… 동달이 2025-04-10 43
9759 엄마면회 먼지 2025-04-10 42
9758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4-10 49
9757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4-10 39
9756 찬우야 엄마야 (김찬우) 여누마미 2025-04-10 42
9755 백준서에게 신라중교사 2025-04-09 44
975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4-08 46
9753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08 46
9752 사랑하는 추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4-08 47
9751 사랑하는 조우주에게 김토토 2025-04-08 51
9750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4-08 52
9749 4월8일~~ 상진맘 2025-04-08 49
9748 아들준영이에게 강준영엄마 2025-04-07 5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