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우진

우진  안냥  엄마야~요즘은  어머니에게라고 편지써서  보냈더라 우리아들이  철이 많이 든거 같다가도...

은혜이야기 나오면  엄마가  기분이 별루가 돼...엄마는  편지에  은혜이야기  안썻으면 좋겠어  그냥  우리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어 알겠지?손편지가  자주 오니깐  그래도 기분이 좋터라  우리 우진이가  우리 가족을  많이 생각 하고 있더라고 엄마도 손편지 써주려고 하고있는데  그냥  곽우진 앞으러 쓰면 돼는건가?엄마가  편지지랑  편지봉투 사다놨는데 손편지를  쓰려니깐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우현이가 우진이 편지보고 혼자 울더라고 형이  많이  보고싶데  언능  보고싶데  우현이한테는  형아가 공부열심히 하고 온다고 이야기해놨어 그러니깐 올때  떳떳한  형아로 건강한  모습으로  오면 되니깐 우진이는  잘하니깐  믿어요 오늘도 하루 고생했어  담주에는  엄마도  손편지써서  보내줄께 아프지말고  사랑한다  우리 우진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16 이하랑. 보고싶은 하랑에게 엄마 편지 사랑맘 2025-04-22 30
9815 사랑하는 아들 어진에게 한길 2025-04-22 29
9814 2025.04.18 대구가정법원 방문 운영자 2025-04-22 105
9813 찬우야 편지받았어 (학생-김찬우 / 모-조영희) 여누마미 2025-04-22 28
9812 사랑하는 아들 박어진 박만영 2025-04-22 32
9811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21 28
9810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21 25
9809 보고싶은 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4-21 19
9808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21 24
9807 아들에게! 강준영엄마 2025-04-21 29
9806 이하랑. 보고싶은 하랑에게 엄마 편지 사랑맘 2025-04-20 37
9805 김동우에게 안나 2025-04-20 29
9804 4월20일~~ 상진맘 2025-04-20 29
9803 이하랑. 보고싶은 하랑이에게 엄마 편지 사랑맘 2025-04-19 39
9802 곽우진 곽우진 보호자 2025-04-18 35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