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081010

윤수야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해가쨍쨍떳어 그래서 윤수보낼 옷들 빨래하고 물품준비하고 있는데 나이키 맨투맨 검정?이랑 나이키트레이닝 긴바지 검정 그거에 이름새기려니 좀 아깝네 일반 검정 트레이닝 긴바지

반바지는 챙겼어 그래도 나이키옷도 보내줘?

전화하는날 양말길이랑 나이키옷 얘기해줘

이제 양말만 준비하면돼^^일찍 일어나니 밤에 푹 잘자지? 오늘도 웃자 좋은생각만하고 다른사람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나자신을

더 사랑하며살자 윤수는 너무 소중한 엄마아들이야 막내야 사랑해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20 찬우야 엄마야(학생-김찬우 / 모-조영희) 여누마미 2025-04-23 27
9819 4월23일~~ 상진맘 2025-04-23 25
9818 2025.04.21 경찰청 방문 운영자 2025-04-23 150
9817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23 28
9816 이하랑. 보고싶은 하랑에게 엄마 편지 사랑맘 2025-04-22 32
9815 사랑하는 아들 어진에게 한길 2025-04-22 29
9814 2025.04.18 대구가정법원 방문 운영자 2025-04-22 107
9813 찬우야 편지받았어 (학생-김찬우 / 모-조영희) 여누마미 2025-04-22 28
9812 사랑하는 아들 박어진 박만영 2025-04-22 32
9811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4-21 28
9810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21 25
9809 보고싶은 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4-21 20
9808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21 24
9807 아들에게! 강준영엄마 2025-04-21 29
9806 이하랑. 보고싶은 하랑에게 엄마 편지 사랑맘 2025-04-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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