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081010

윤수야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해가쨍쨍떳어 그래서 윤수보낼 옷들 빨래하고 물품준비하고 있는데 나이키 맨투맨 검정?이랑 나이키트레이닝 긴바지 검정 그거에 이름새기려니 좀 아깝네 일반 검정 트레이닝 긴바지

반바지는 챙겼어 그래도 나이키옷도 보내줘?

전화하는날 양말길이랑 나이키옷 얘기해줘

이제 양말만 준비하면돼^^일찍 일어나니 밤에 푹 잘자지? 오늘도 웃자 좋은생각만하고 다른사람을 따뜻하게 배려하고 나자신을

더 사랑하며살자 윤수는 너무 소중한 엄마아들이야 막내야 사랑해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37 보고싶은우리아들은호 이선희 2025-04-28 33
9836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여섯번째… 동달이 2025-04-28 29
9835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4-28 27
9834 사랑하는 우주에게 김토토 2025-04-28 26
9833 사랑하는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4-27 24
9832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4-27 25
9831 4월27일~~ 상진맘 2025-04-27 27
9830 사랑하는준서야 짱구 2025-04-27 28
9829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4-26 28
9828 이윤수081010 이윤수엄마 2025-04-26 32
9827 조환 (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4-25 28
9826 2025.04.22 삼겹살 파티(문창동성당 후원) 운영자 2025-04-25 429
9825 날씨가 너무 좋네.(학생-김찬우 / 모-조영희) 여누마미 2025-04-25 29
9824 4월25일~~~ 상진맘 2025-04-25 26
9823 사랑하는 아늘(김희우) 희우맘 2025-04-24 2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