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081010

윤수야 엄마가 무음으로 되어있어서 윤수전화를 못받았어ㅠ너무 속상하네 한번 전화할수있는데 못받으면 다시 연결이 안되는데 윤수도 얼마나 속상했을까 친구들도 일하는중이거나. 자고있거나 그래서 못받을수도있을텐데 그럴땐 너무 속상해하지말고 외할아버지도 전화한번드려봐 01051195072

답답하고 연락안되서 속상하고 화난다고 화내거나 짜증내지말고 뭐 바쁜가보네 자나보네 그럴수도있지머 하고 뭐든 좋게좋게 생각하자 엄마는 오늘 쉬는날이라 윤수보내줄 옷이랑 수건 이름 자수새기러가  월요일에 면회신청할거고 가능한대로 빨리 잡아서 면회갈께 아들 날짜 정해지면 편지에 써줄께 오늘기분좋은하루 보내 사랑한다사랑한다 윤수야엄마아들 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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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6 사랑하는 아들 권기량이에게 (여섯번째… 동달이 2025-04-2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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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2 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맘 2025-04-2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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