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김희우)

아들~ 오늘은 햇빛도 바람도 딱적당한 날이엿어ㅎㅎ 누나는 지금 친구들이랑 밥먹고 있어ㅎㅎ

엄마도 오늘 원래는 쉬는 날인데 출근을 햇단다...오늘 하루도 엄청 길지만 이번 일주일 내내가 너무 길엇던거 같아.... 희우는 오늘 일요일인데 뭐햇을꼬? 오늘도 체육활동하고 햇나?  이제 다음주면 4월도 끝이나 !!

그럼 이제 5월이 되는거고 희우가 집에 올날이 얼마 안남은거고!! 하루 빨리 엄마가 희우 데려가는 그날이 왓으면 좋겟다...ㅠ... 엄마 희우 면회하고 돌아올때 이 길을 언제가는 희우랑 같이 돌아오겟다라는 생각하면서 집에 오곤해~ 이모도 누나도 희우 다 너무 보고싶어 하니까 잘 생활해서 얼른 오도록 하자 ~!

엄마도 희우 너무 보고싶네 ㅎㅎㅎ 오늘도 고생햇고 잘자고 좋은꿈꿔 사랑해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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