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주에게

아침에 출근해서 편지쓴다

요즘에 왜전화안해?

저번에 전화왔을때 아무숫자나 눌러야되는데 마음이 급해서 누른다는게 종료를 눌렀어 실수..

파주는 아직도 안덥네 대전은 여름같애??

밥잘먹고 잘지내고 있엉??

시간참 잘간다 벌써 5월이네 우주 공부는 잘되고 있어? 많이 힘들지

엄마도 우주나이로 돌아가고싶다 부럽다

편지쓰고 언능 일해야겠당

전화해 우주야 사랑행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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