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081010

윤수야 엄마가 요즘 일도 바쁘고 정신이없었네 아들한테 편지를 오랜만에 쓰네 시간이 지나서 날이 밝았는데 엄마 어제 생일이었다^^

엄마가 삼촌이랑 외갓집 다녀와서 쓰는거야

우리 윤수가 같이 있었으면 엄마가 더 더

행복했을텐데.. 아들아 막내윤수야 너무

보고싶어 아들. 다음주 토요일 10일 드디어 면회간다 물통 바디로션 덧신 다 준비해놨어 막내 보고싶은 날들을 엄마는 하나하나 준비하며 씩씩하게 지내고 있닪다 아들도 규칙 지키려 노력하며 단체생활에 잘 적응해가고있으리라 믿는다 엄마가 미안해 윤수 사랑으로 못키워줘서ㅠ앞으로 엄마가 더 노력할께 우리 윤수 앞날을 위해서 우리같이 노력하자 사랑해 막내야 윤수야 10일 토요일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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