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준서야

준서 어린이날은 잘보냈어 엄마는 바빴어  형이 휴가라 경주에와서 챙겨준다고  어제는 절에가서 절도하고 등도하나달고

형 부산까지 태워주고 엄청바쁘게보냈어

준서는 뭐했을까? 궁금하네 잠은 잘자는지 키는 또 얼마나컷을까 기대된다 내일 면회신청하고 날짜정해지면 편지할께 잘지내고 준서사랑한다 많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75 사랑하는 지원아~ 찐찐 2025-05-06 21
9874 허진 멕가이버훈 2025-05-0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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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7 지우에게 박지우아빠 2025-05-0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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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5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5-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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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3 오늘은 어린이날!!! 상진맘 2025-05-05 17
9862 상주씩씩이~~~ 영서엄마 2025-05-05 18
9861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0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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