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준서야

준서 어린이날은 잘보냈어 엄마는 바빴어  형이 휴가라 경주에와서 챙겨준다고  어제는 절에가서 절도하고 등도하나달고

형 부산까지 태워주고 엄청바쁘게보냈어

준서는 뭐했을까? 궁금하네 잠은 잘자는지 키는 또 얼마나컷을까 기대된다 내일 면회신청하고 날짜정해지면 편지할께 잘지내고 준서사랑한다 많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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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4 소중한 우리 아들(김히우) 희우맘 2025-05-0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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