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사랑하는 막둥이 드디어 한달만에 막둥이얼굴 보고오니 잠못자고 갔어도 하나도 안피곤하네 아들 몸도 더 좋아지고 밝아져보여서

엄마가 너무 고마웠어 아들도 오늘 오랜만에 바깥음식도 먹고 엄마봐서 좋았지? 오늘도

단체생활 성실히 잘하고 좋은꿈꾸고 푹잘자

갑자기 과식해서 배탈났을까봐 걱정되는데 전화할수 있을때 엄마한테 전화해 사랑한다내새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1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5-14 8
9911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5-14 9
9910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14 11
9909 김동우에게 안나 2025-05-14 9
9908 조환(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5-14 10
9907 조환-(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5-14 10
9906 5월14일~~~~~ 상진맘 2025-05-14 8
9905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13 13
9904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5-13 11
9903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13 18
9902 울애교쟁이 찐이야 2025-05-13 12
9901 보름달 같은 우리 아들! 박지우아빠 2025-05-12 10
9900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12 11
9899 5월12일~~ 상진맘 2025-05-12 12
9898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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