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사랑하는 막둥이 드디어 한달만에 막둥이얼굴 보고오니 잠못자고 갔어도 하나도 안피곤하네 아들 몸도 더 좋아지고 밝아져보여서

엄마가 너무 고마웠어 아들도 오늘 오랜만에 바깥음식도 먹고 엄마봐서 좋았지? 오늘도

단체생활 성실히 잘하고 좋은꿈꾸고 푹잘자

갑자기 과식해서 배탈났을까봐 걱정되는데 전화할수 있을때 엄마한테 전화해 사랑한다내새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90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10 14
9889 사랑하는 추준호에게 재건전도사 2025-05-09 15
9888 김동우에게 안나 2025-05-09 14
9887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5-09 13
9886 2025.05.08. 5월 생일자 파티 운영자 2025-05-09 163
9885 편지잘받았어 아들 강준영엄마 2025-05-09 10
9884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08 13
9883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08 15
9882 아들아 편지 늦어서 미안하다 문채호아빠 2025-05-08 9
9881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07 14
9880 태웅이 삼남매맘 2025-05-07 24
9879 조환 (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5-07 20
9878 5월7일~~ 상진맘 2025-05-07 13
9877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07 18
9876 조영수060929 니로 2025-05-0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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