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김희우)

희우~ 오늘또 이렇게 한달만에 얼굴을 보니까 좀더 큰거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다르케 커가는 모습을 옆에서 보지 못해서 또 아쉽기도 하고 그렇더라 ㅎㅎ 오랜만에 이모랑 누나도 보고 좋앗지?ㅎ 비가 와서 제데로 보진 못햇어도 그래도 얼마만에 보는거야 ㅎㅎ 다음달에는 6월21일에 가기로 햇어 그때도 이모랑 누나랑 같이 가도록할께~ 오늘 비가와서 날씨가 많이 쌀쌀하던데 긴팔입고 다니구 춥지 않도록 입어 알겟지? 

그러다 감기 걸려 요즘 감기 걸리는 사람들 많더라 아침일아 낮기온 온도차이가 많이 나서 감기도 쉽게 걸려 

그니까 감기 걸리지 않도록 꼭 조심하구 남은 생활도 잘해서 집으로 돌아오자 ㅎㅎ 

오늘 엄마는 희우봐서 또 한달을 버틸수 잇다 ㅎㅎ  날 따뜻하다고 옷 얇게 입지 말고 생활잘하기로 엄마랑 약속햇지?  시간이 얼마 안남앗을때 그떄 더 조심해야해. 끝날떄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하고 ~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도록 하자 ~ 오늘 하루도 고생햇고 잘자고 좋은꿈꿔 ㅎ 사랑해 아들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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