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막둥이 ~~지금 새벽 5시 32분인데 아직 자고있으려나? 비가  부슬부슬 아주 조금씩 내리고 있어서 습하고 어둡네 . 엄마가 어제 처음으로 이창희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했어 신입반에서의 여러 잘못된 모습들과 태도를 보였던 윤수인데 엄마가 면회갔을때 윤수가 엄마에게 요즘 모든걸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여러가지로 밝아지고 좋아지려는 모습 느껴서 너무 행복했는데 선생님께서도 그리 말씀해주시더라 윤수가 걱정했던거와 달리 요즘 너무

잘해주고 있다고 말씀 해주셔서 엄마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윤수한테 고마웠어

오늘도 선생님말씀 잘듣고 동기들과 좋은 하루보내렴 진짜진짜 사랑한다 윤수야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20 사랑하는 우리아들♡ 영서엄마 2025-05-16 8
9919 이호준에게(담임:김종우선생님) 별이콕 2025-05-16 9
9918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16 15
9917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16 14
9916 사랑하는 우리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5-15 8
9915 권지우 권지우맘 2025-05-15 7
9914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15 10
9913 대영아, 아빠다. 대영아빠 2025-05-14 9
9912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5-14 7
9911 사랑하는 우리아들에게 영서엄마 2025-05-14 8
9910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14 10
9909 김동우에게 안나 2025-05-14 8
9908 조환(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5-14 9
9907 조환-(보호자 고모 조혜미) 환이 2025-05-14 9
9906 5월14일~~~~~ 상진맘 2025-05-14 7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