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야.잘지내고 있어? 이번주는 전화통화할수 있는거냐..엄마가 우리영서 목소리 다까먹겠다ㅠㅠ아빠는 면회왔다갔는지 모르겠다..그리고 악보나라아이디랑 다시 적어서 편지보내줘야해. 요즘 바쁜건지..벌받는건지...엄마는 너무 궁금하기도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즘 8월달에 다시 검정고시. 칠려고 열심히 하고 있어?잘되가냐?너무스트레스 받는거 아니가...날씨가 갑자기 많이 더워졌어.우리영서 더위도 많이 타는데...이럴때 감정조절 잘해야된다.알겠지?엄마는 항상 영서뒤에 서있을께.엄마는 항상 영서편이야..영서야.내일은 목요일이야..영서가 꼭전화해줬으면 좋겠다..오늘도 점심 맛있게 먹고. 남은하루 잘보내거라~~~~ 사랑하는엄마가5/2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50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23 5
9949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23 10
9948 5월23일~~~ 상진맘 2025-05-23 7
9947 김동우에게 안나 2025-05-23 11
9946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5-22 7
9945 사랑하는 아들램(김희우) 희우맘 2025-05-22 6
9944 2025.05.21.울산가정법원 방문 운영자 2025-05-22 138
9943 5월 20일 우리 아들 지원아~ 찐찐 2025-05-22 9
9942 2025.05.21 열차여행(대전가정법원 지원) 운영자 2025-05-22 224
9941 보고싶은 우리큰아들 은호 이선희 2025-05-22 14
9940 지혁아, 디렉터님이야 전성원 2025-05-21 9
9939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21 12
9938 사랑하는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5-21 9
9937 좋게 생각해. 대영아빠 2025-05-21 5
9936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20 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