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혁아 잘 도착 했다는 전화 받고 조금은 안심이 되는구나..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면 조금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하루 하루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내길 바래.;;엄만 널 위해 항상 기도할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