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수

윤수야 엄마야 오늘 토요일이야 엄마쉬는날반팔티 주문해서 지금 빨고있어 이름새기는곳에 내일 가서 맡길거고 바로 해주실지 시간좀 걸릴지는 모르겠네 폼클린징도 새로시켰고 로션큰거 1통 보내니까 스킨바르고 이거발라 피부 트러블에 좋대 볼에 오돌토돌 올라왔길래 아들 별일없이 잘지내고있지?2주지나야 아들 면회신청 할수있네 엄마 신청되자마자 바로갈께 아들 치킨 꼭사갈께 보고싶다내새끼 오늘도 건강하게 무탈함에 감사하며 소소한 일상을 행복하고 예쁜마음으로살자

같은방 친구들이랑도 사이좋게 잘지내고있지? 이따 저녁도 맛있게먹고 잘자고 윤수 사랑한다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65 5월 27일 화요일 찐찐 2025-05-27 6
9964 사랑하는 아들, 최지혁에게 행복7 2025-05-27 13
9963 임정모 베라 2025-05-27 6
9962 우리아들 은호 이선희 2025-05-26 11
9961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5-26 6
9960 허진 아들 멕가이버훈 2025-05-26 6
9959 울애교쟁이 성현아~ 찐이야 2025-05-26 7
9958 5월26일~~ 상진맘 2025-05-26 4
9957 보고싶은. 준서 짱구 2025-05-25 6
9956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25 16
9955 제사 짱구 2025-05-25 7
9954 곧. 만날수있겠구나 강준영엄마 2025-05-25 10
9953 5월 24일 드디어 지원이 만났다 찐찐 2025-05-24 8
9952 사랑하는 아드님(감희우) 희우맘 2025-05-24 4
9951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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