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요즘 뭐하고 지내니? 적응하기 힘들지? 엄만 너의 하루일과가 무지 궁금해죽겠다. 밥은 어디서 먹으며 잠은 어디서 자는지 주로 생활하는곳은 어딘지 모든게 다 궁금한데 알방법이 없어 답답하다. 애꿎은 홈페이지만 들락달락해봐도 볼만한게 없네^^건아 언능 코로나 끝나서 건이한테 달려가고 싶은데 언제 끝날지도 모르겠고 아빤 니옆으로 이사가야겠다던데^^ㅋㅋ  말도 안되는 소린거 알지만 그런 기분이라고.....건  엄만요즘 니옷이라 여러가지 준비할께 많은데 어떤걸보내야할지 엄청 고민...내편지는 받고 있는건지도 궁금 난 너에대해 궁금한게 많은데 우리 건이도 엄마를 많이 생각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 나혼자만 사랑하는건지 에~휴  건아 아무쪼록 잘지내고 아프지말고 편지좀 쓰거라  그럼 안녕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55 상혁이에게.. 네오 2020-05-31 286
854 정현 38일(5월30일) 정현이맘 2020-05-30 287
853 대한건아 건이맘 2020-05-30 296
852 사랑하는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30 299
851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5-30 293
850 사랑하는 복이에게 복아 화이팅! 2020-05-30 305
849 그립고 그리운 윤건아 건이맘 2020-05-30 297
848 사랑하는 상혁이에게.... 네오 2020-05-29 304
847 정현 37일(5월29일) 정현이맘 2020-05-29 301
846 내아들 건아 건이맘 2020-05-29 304
845 보고싶다 대균아 대균 2020-05-29 296
844 사랑하는 지후에게 지후맘 2020-05-29 287
843 지후야 사랑해!!! 지후아빠 2020-05-29 287
842 정현 36일(5월28일) 정현이맘 2020-05-28 291
841 사랑하는 아들 윤건아 건이맘 2020-05-28 292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