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쭌아 어제는  건천제사였다 할아버지 할머니  준서걱정 많이하시더라  엄마도 기도했어 우리준서  더이상  방황하지만앓게. 사춘기끝나길. 더이상. 해줄게없다고

엄마는 항상 우리쭌이한테 다해줬는데 이제는. 쭌이가  돌아올차례야 똘똘하고 말잘하고 애교많은쭌이 보고싶다

 쭌아  사춘기. 다비슷하다 쭌이가 좀더튀어서 벌어진일 엄마는 아팠지만 전부다  이해한다. 그럴수도 있다고. 이제는  멈추자  하느님한테. 기도하고. 부처님한테 절하고  성모마리아한테. 무릎끊는다  부디 우리. 쭌이만 멈추길. 사랑한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58 5월26일~~ 상진맘 2025-05-26 4
9957 보고싶은. 준서 짱구 2025-05-25 7
9956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25 16
9955 제사 짱구 2025-05-25 8
9954 곧. 만날수있겠구나 강준영엄마 2025-05-25 11
9953 5월 24일 드디어 지원이 만났다 찐찐 2025-05-24 9
9952 사랑하는 아드님(감희우) 희우맘 2025-05-24 6
9951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24 10
9950 사랑하는 아들 (김희우) 희우맘 2025-05-23 7
9949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23 11
9948 5월23일~~~ 상진맘 2025-05-23 8
9947 김동우에게 안나 2025-05-23 12
9946 우리아들 영서에게 영서엄마 2025-05-22 9
9945 사랑하는 아들램(김희우) 희우맘 2025-05-22 7
9944 2025.05.21.울산가정법원 방문 운영자 2025-05-22 145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