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준서

사랑하는 준서야  엄마는 항상 준서를 믿고기다린다 한때라고. 어려서 다용서가  된다고 이제는. 엄마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 친구같은 우리준서. 미워할수  없는 내새끼. 마냥 귀엽다고 다 괜찮고. 다음에. 안하면 된다고 엄마는 살짝 반성한다  엄마는 욕먹어도 괜찮은데 준서 남들한테 욕먹는거 싫어. 성질내고 싸우고 지금 생각하면  아니었다. 싶은데. 지나간 일이고 둘다 같이 정신차리자 아톰이 아파도. 잚먹고. 잘싸고 루피 성질은  준서 닮긴했는데 너무 잘생겻고 바둑이는 한결같이 건강하고. 걱정마 엄마도 잘지내 엄마도 요즘 손목염주샀다 준서꺼도 우리 성질죽이고  참아보자 엄마는 이마에. 큰점이생겼어 아빠가 석가모니라고 부처가. 되어가고있다 외할머니는 엄마가 세상을 떠나면 사리가 나올거라고  잘살고 있는거지 

밥잘먹고 잠잘자고 선생님말씀 잘듣고 사라한다 준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965 5월 27일 화요일 찐찐 2025-05-27 6
9964 사랑하는 아들, 최지혁에게 행복7 2025-05-27 13
9963 임정모 베라 2025-05-27 6
9962 우리아들 은호 이선희 2025-05-26 11
9961 김선한에게 달려라한이 2025-05-26 6
9960 허진 아들 멕가이버훈 2025-05-26 6
9959 울애교쟁이 성현아~ 찐이야 2025-05-26 7
9958 5월26일~~ 상진맘 2025-05-26 4
9957 보고싶은. 준서 짱구 2025-05-25 7
9956 박지우에게 달구름 2025-05-25 16
9955 제사 짱구 2025-05-25 7
9954 곧. 만날수있겠구나 강준영엄마 2025-05-25 10
9953 5월 24일 드디어 지원이 만났다 찐찐 2025-05-24 8
9952 사랑하는 아드님(감희우) 희우맘 2025-05-24 4
9951 이윤수 이윤수엄마 2025-05-24 9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