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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복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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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아 효광원들어간지 벌써 4일이 지났엉.
지금은 연락할방법이 편지로밖에 업는것같앙
엄마가 회원가입해서 이렇게나마 글로 안부를전하는구나..엄마가 항상말하지만 모든게 복이에게 달려잇엉.거기서 규칙적인생활도 잘하고 선생님들 말씀도 잘듣고 대들지말고 항상말도 이쁘게 행동도 이쁘게 어디아프면 쌤들한테 이야기하구
절대 상대방에게 피해주는일 없도록해야행..복이 에게 무슨일 생기면 쌤님들한테 이야기하구.속으로 끙끙알지마..
부디 생활잘해서 좋은 직급으로 올리가.. 그래야 엄마 목소리 한번이라도 듣고 그러징..
엄만 울복이 믿으니깐 다신 엄마실망시키지않았음좋겟엉..복아 주말 잘지내공.엄마가 또 시간날때 편지할껭.. 사랑해 울복아~~~♥